내일부터 '2023 아트전북페스타' 열려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열립니다.
한국미술협회 전북도지회와 JTV 전주방송이
지역 미술의 활성화를 위해 여는 이 행사는 도내 예술가 50여 명이 참여해
회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사진과 판화, 소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미술 장터와
'민화 그리기' 같은 체험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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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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