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전북애향상 시상식 열려
전북애향본부가 주최하는
전북애향상 시상식이 오늘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양종갑 설순희장학재단 이사장과
전민재, 장애인 육상 국가대표 선수에게
애향본상이 수여됐습니다.
양종갑 이사장은 지난 2006년
장학 재단을 설립해 지금까지
200여 명의 대학생에게 20여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전민재 선수는 장애인 체전에서
15년 연속 3관왕을 달성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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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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