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과 회복' 전주세계소리축제 오늘 개막
올해로 21번째를 맞은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오늘(15일) 저녁 7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개막해 열흘 동안 열립니다.
올해 축제에서는
개막공연 '상생과 회복'을 시작으로
우리 전통 음악과 현대 음악,
그리고 세계 민속 음악 등 108 차례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도내 14개 시. 군에서 진행되는
찾아가는 소리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됩니다.
(JTV 전주방송)
오늘(15일) 저녁 7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개막해 열흘 동안 열립니다.
올해 축제에서는
개막공연 '상생과 회복'을 시작으로
우리 전통 음악과 현대 음악,
그리고 세계 민속 음악 등 108 차례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도내 14개 시. 군에서 진행되는
찾아가는 소리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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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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