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탱고' 공연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유네스코 무형유산인 '탱고'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공연이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열립니다.
'탱고, 시간을 만지다' 라는 주제로
아르헨티나의 세계적인 탱고 악단
'안다리에가'가 내일과 모레
국립무형유산원에서 공연을 갖습니다.
모레 오후 4시 30분에는
'안다리에가' 악단의 무용수들에게
탱고를 배울 수 있는 워크숍이
무료로 진행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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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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