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민 사관 논란' 전라도 천년사 인터넷 거래"
일제 식민 사관 논란을 빚고 있는
전라도 천년사가 인터넷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임승식 도의원은
식민 사관 논란이 시작되기 전인
지난 2월, 4만여 권의 전라도 천년사가
출간된 뒤 일부 책자들이 중고책
온라인 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전라도 천년사 일부가
배포됐다가 회수 과정에서 누락된 게
있었다며 남은 책들은 경기도의
한 출판업체에서 보관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