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청소년·'생존왕' 베어 그릴스, 잼버리 참가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
전쟁의 아픔을 겪는
우크라이나 청소년 29명이 참가합니다.
또한, 잼버리 개영식에는
영국 출신으로 세계적인 생존 전문가인
베어 그릴스가 참석합니다.
다음 달 12일까지 열린 새만금 잼버리에는
150개 나라에서 4만 3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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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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