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의원 "지역감정 해소하고 상생협력해야"
한국 정치와 자유의 확장 세미나가
전주 그랜드 힐스턴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특별 강사로 나선 권성동 의원은
이 자리에서
보수와 진보는 서로의 공을 인정하는
아름다운 정신과 소통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자유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 모든 정치인과 국민들이
뿌리 깊은 지역감정을 해소하고 상생협력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JTV전주방송)
퍼가기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