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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비즈니스대회 개최지 전북대 최종 확정

2024.02.20 20:30
오는 10월 22일부터 사흘간 전주에서
열리는 세계 한인비즈니스대회 행사장이
전북대학교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대회 유치 당시
국립 무형유산원에서 진행하기로 했지만
보다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재외동포청의 실사와 운영위원회를 거쳐
전북대로 최종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4백여 개의 기업 부스를
설치할 수 있는 실내 공간이 필요했던 게
변경의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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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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