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전북 장애인체전 김제서 개막
오늘 김제에서 개막했습니다.
사흘 동안 이어지는 이번 체전에는
전라북도 14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등
2천여 명이 참가해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룰 예정입니다.
개최 종목은
육상과 파크 골프 등 모두 19개로
도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한궁 등
시범 종목도 운영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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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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