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전주방송 2월 시청자위원회 열려
오늘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이성윤 전 검사장의
민주당 전주을 경선 토론회 불참을 비롯해
민주당에 대한 비판과 감시를 강화하고
국민의힘과, 진보당 등 소수정당에 대한
보도를 더 확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JTV의 파일럿 프로그램인
4도 3촌, 이맛에 산다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세컨 하우스에 대한
로망을 잘 담았다며, 농촌생활의 과제와
제도상의 문제점도 조명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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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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