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레슬링 선수 7명, 국가대표 선발
전북의 7명의 선수가 국가대표와
청소년 대표 등으로 선발됐습니다.
완주군청의 이한빛과 이지선은
각각 62kg급과 72kg급에서 1위에 올라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또, 전북체고 소속 한우진과 이나현은
청소년 국가대표로,
전북체고 김도형과 진영준, 최재노는
주니어 국가대표로 선발돼
오는 6월 요르단에서 열리는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 출전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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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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