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체육회, 전국체전 선수단 결단식 개최
전북체육회가 오는 13일 목포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을 앞두고
선수단 결단식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체육계 원로, 선수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기 수여식과 대표 선서 등을 통해
전북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또, 전북체육 발전을 위해
발전 기금 전달식도 함께 열렸습니다.
(JTV 전주방송)
선수단 결단식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체육계 원로, 선수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기 수여식과 대표 선서 등을 통해
전북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또, 전북체육 발전을 위해
발전 기금 전달식도 함께 열렸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