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작가 전이수 특별전 9월 3일까지 열려
동화 작가 전이수 군의 특별전이
오는 9월 3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립니다.
이번 특별전에는
작가가 일상에서 느꼈던
사랑과 감사, 용서 등의 마음을 담은
글과 그림 70여 점을 선보입니다.
전이수 작가는 여덟 살의 어린 나이에
동화책을 출간하고 작가로 입문해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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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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