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부지에 전기안전 대책 본부 운영
전기안전 대책 본부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대책 본부에는 10명의 직원이 파견돼
화장실과 식당 조명 등 각종
전기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맡을
예정입니다.
또 실시간으로 원격 점검할 수 있는
체계도 갖추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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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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