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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골키퍼 이범수 재영입

2022.01.14 20:30
프로축구 전북현대가
전북에서 프로로 데뷔했던
골키퍼 이범수를 재영입했습니다.

이범수는 경희대를 졸업한 뒤
지난 2010년 전북에 입단했고,
이후 대전시티즌과 경남FC, 강원FC 등에서
뛰었습니다.

8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온 이범수는
지난 3년 동안 활약한
친형 이범영의 공백을 메우게 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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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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