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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마한 문화권에 포함...유적 발굴·정비 탄력

2022.01.03 20:30
전북이 마한 역사 문화권에 포함되면서
마한 유적 발굴과 정비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전라북도는
전북을 충청, 광주 등과 함께
마한 역사 문화권에 포함하는 내용의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지난달 31일 국회를 통과해,
유적 발굴과 정비 사업에
국가 예산을 지원받을 근거가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0년 특별법 제정 당시
전북은 마한 역사 문화권에서 제외돼
강한 반발을 사 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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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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