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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천년사 편찬위, 논란·쟁점 8월 공개 토론

2023.07.26 20:30
전라도천년사 편찬위원회가
다음 달부터 전북, 광주, 전남 3곳에서
공개 학술토론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전라도천년사 편찬위원회는
지난 두 달 동안 전라도천년사에 대해
들어온 157건의 의견을 중심으로
학술토론회를 열어
논란이 됐던 주요 쟁점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라도천년사에 대한 의견 수렴에서는
마한의 존속 시기, 가야사 관련 일본서기
지명 사용 등의 의견이 접수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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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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