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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 사관 논란' 전라도 천년사 인터넷 거래"

2023.07.24 20:30

일제 식민 사관 논란을 빚고 있는
전라도 천년사가 인터넷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임승식 도의원은
식민 사관 논란이 시작되기 전인
지난 2월, 4만여 권의 전라도 천년사가
출간된 뒤 일부 책자들이 중고책
온라인 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전라도 천년사 일부가
배포됐다가 회수 과정에서 누락된 게
있었다며 남은 책들은 경기도의
한 출판업체에서 보관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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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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