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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뒤 전북 종합사격장 이용객 급증

2024.09.06 20:30
파리올림픽 이후
임실에 있는 전북자치도 종합사격장의
이용객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6월과 7월 각각 1천3백 명과
1천5백 명이던 이용객이 지난달에는
3천8백 명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파리올림픽에서
김예지와 양지인 선수가 메달을 딴 뒤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연말까지
지난해 이용객 2만 4천 명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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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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