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배리어프리 영화 10편 상영
장애인들도 관람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영화 10편이 상영됩니다.
상영작은 장편 3편과 단편 7편으로,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에서 수상한
조한나 감독의 '퀸의 뜨개질' 등
4편이 포함됐습니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시각, 청각 장애인들도 즐길 수 있도록
음성 해설과 자막을 제공한 영화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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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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