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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참가자 내일부터 수도권 중심 대피(대체)

2023.08.07 20:30
태풍 '카눈'이 한반도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새만금 잼버리 참가자들이
내일(10일) 오전 10시부터
새만금 야영지를 떠나 비상 대피합니다.

정부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행정기관과 민간 교육기관의 시설을
최대한 확보해 비상 숙소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대통령의 지시와 더불어
스카우트 세계 연맹과 각국 대표단의
요청과 우려를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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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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