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이강인 PSG'와 8월 3일 친선 경기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인 PSG와 다음 달 3일
부산에서 친선 경기를 합니다.
부상에서 회복 중인 이강인과 함께
세계적인 스타인 네이마르의 출전 여부에 축구 팬들의 관심이 큽니다.
PSG를 떠날 것으로 알려진 음바페는
출전 명단에서 빠져있습니다.
전북은 K 리그, PSG는 프랑스 리그에서
가장 많이 우승한 구단입니다.(JTV 전주방송)
퍼가기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