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9월 14일부터 재상영
작품을 다시 볼 수 있는
'전주 씨네 투어, 폴링 인 전주'가
다음 달 14일부터 나흘간 열립니다.
이 기간에는 영화제 수상작인
'삼사라'와 '시인의 사랑',
'빚가리'를 비롯해
'시네마 천국' 등이 상영됩니다.
또, 영화와 음악을 접목한
다양한 거리 공연과
전주 곳곳을 탐방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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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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