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체전 막 내려...전주시 종합 우승
제60회 도민체육대회가
사흘 간의 일정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14개 시군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이
39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결과,
전주시가 1위를 차지했고, 김제시와
정읍시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날 김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폐회식에서는 종합 시상을 비롯해
다음 도민체전 개최지인 순창군에
대회기가 전달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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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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