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병원, 취약계층 어린이 물놀이 안전교육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제2회 8월의
크리스마스 행사를 실시했습니다.
아마존 아쿠아파크에 초청된
복지시설 이용 어린이 3백여 명은
전주병원 의료진으로부터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받고,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혔습니다.
최정웅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폭염을 이겨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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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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