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문화유산 야행 19일 개막
익산 문화유산 야행이
오는 19일부터 사흘간
왕궁리 유적지 일대에서 열립니다.
행사 기간에는 경관 조명을 밝힌
왕궁리 유적지에서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고,
사리장엄구 만들기, 연등 띄우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익산시는 시내 주요 거점의 정류장과
행사장을 잇는 셔틀버스를 20분 간격으로
운행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