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영화 등 41편' 도내에서 제작
영화와 드라마 등이 40편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는 영화 8편과
드라마 20편, 방송·CF 13편 등
모두 41편이 전북을 배경으로
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 영상산업 발전을 위해
영상 제작을 적극 유치한다는
방침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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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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