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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올해 봄철 기온, 가장 '더웠다'

2023.06.09 20:30
전라북도의 올해 봄철 기온이
기상관측망을 전국으로 확대한 1973년 이래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평균기온은 13.3도로13도였던 1998년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평균기온이 상승한 원인으로는
유라시아 대륙의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역대 가장 높은 3월 기온을 기록한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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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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