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 나온 공무원 때린 업체 직원 입건
악취 민원을 점검하던 공무원을 폭행한
혐의로 비료업체의 70대 직원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직원은
지난달 31일 악취 원인을 파악하러 나온
군청 공무원의 얼굴을 모자로 때리고
욕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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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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