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확진자 없어...신천지 564명 경찰 협조 요청
어제 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전북은 오늘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도내 의료기관이 치료하고 있는 환자는
전북의 확진자 5명, 대구 경북에서 추가
이송된 5명 등 10명 입니다.
자가격리자는 어제보다 4명 줄어
70명입니다.
전라북도는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신천지 신도 564명은 경찰 협조를 받아
소재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신천지 신도 가운데 유증상자는 177명으로
검사를 마친 27명은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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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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