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10번 환자 접촉자 모두 음성…감염원 '안갯속'

2020.03.20 01:00
전북의 10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인 60대 남성의 접촉자들이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전주시 우아동에서 매운탕 음식점을 운영한 남성과 접촉한 가족과 의료진, 헬스장 관계자 등 22명이 음성으로 분류됐고, 남성이 지난 13일과 17일에 방문한 완주군 소양농협 직원 등 26명도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이 남성이 누구한테 병이 옮았는지 휴대전화 위치추적 등을 조사하고 있지만 여전히 감염원을 찾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퍼가기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