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 만에 또 100명대 확진...'오미크론' 12명 증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등을 중심으로 한
집단 감염에 가족과 지인 간 전파가
이어졌습니다.
지역별로 전주 43명, 군산 18명,
익산 25명, 남원 8명 등입니다.
오미크론 감염자는 12명이 늘었는데
3명은 익산의 모 업체 관련으로
새로운 집단 감염 사례입니다.
오미크론 누적 감염자는 121명,
의심 사례는 110명입니다.
전북보건환경연구원은 내일부터
오미크론 감염 여부를 직접 검사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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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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