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급증' 소비자심리 넉 달 만에 하락
넉 달 만에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는
이달 전북의 소비자 심리지수는
105.8로 지난달보다 3.5 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생활형편 전망과
향후경기 전망 등 주요 지수도
대부분 하락했는데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방역조치가 강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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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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