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88명 확진...오미크론 감염 26명 늘어
어제 88명, 오늘 오전까지 34명입니다.
지역별로 전주 54명, 익산 29명,
군산 13명, 김제 6명 등입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하루 전보다 26명 늘었습니다.
익산의 모 유치원 18명,
부안과 정읍의 어린이집에서 각각 3명,
완주의 어린이집 1명 등입니다.
지난 10일 처음으로 확인된
오미크론 감염자는 모두 108명이 됐고
감염 의심자도 101명에 이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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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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