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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지역본부 통폐합 적극 대응해야"

2021.12.30 20:30
공공기관의 전북지역본부가
축소되거나 폐지되고 있어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2020년 기준으로
호남을 담당하는 55개의 공공.특별행정기관
가운데 전북에는 9개 밖에 없으며,
최근엔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마저
광주광역본부 흡수 통합이 결정됐습니다.

전라북도의회 박용근 의원은
여기에 한국은행과 LX, 우정청과 코레일도
통폐합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다며, 광주.전남 예속을 막기 위해 전라북도가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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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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