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전라북도 새해 첫 방역 점검회의...방역 철저 당부

2022.01.03 20:30
전라북도가 14개 시군과
새해 첫 방역 점검 회의를 열고,
현장 중심의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관리를
주문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달 하루 평균 확진자가
100명대에 이르고,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비중마저
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와
백신 접종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코로나 확산을 막아달라고 밝혔습니다.

또, 병상과 의료인력 확보 등
의료 대응 체계 확충도 요청했습니다.(JTV 전주방송)
퍼가기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