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97명 확진...누적 1만 명 넘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군부대 등
집단 감염 여파와 함께
가족 간 전파 감염도 이어졌습니다.
지역별로 전주 39명, 군산 19명,
익산 14명 등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오늘 오전 현재 1만 37명으로
지난 2020년 1월 첫 확진자가 나온 뒤로
2년 만에 1만 명을 넘겼습니다.
오미크론 감염자는 29명 늘어 215명,
의심 환자는 222명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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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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