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서 아파트 불...1명 부상·40여 명 대피(화면)
완주군 봉동읍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한 채가 탔고
66살 집 주인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주민 40여 명은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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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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