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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 코로나 병상 파업 전 수준 회복

2022.01.03 20:30
노조원들이 파업에서 복귀하면서
군산의료원의 코로나19 병상 운영이
파업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습니다.

군산의료원은
파업 이후 55개까지로 줄인
코로나19 치료 병상을 198개로 늘려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군산의료원 노사는
파업 쟁점인 임금체계 개편 방안 등을
오는 6월까지 마련하기로 합의했고,
노조는 지난달 31일 밤 15일간의 파업을
풀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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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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