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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원대 렌터카 투자사기 혐의 30대 조사

2022.01.06 20:30


전북경찰청이
200억 원대의 렌터카 투자 사기 혐의로
30대인 렌터카 업체 대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업체 대표는 지난 2019년부터
명의를 빌려주면 렌터카를 사서
할부금을 내주고 수익금도 주겠다고 한 뒤
110여 명에게 214억 원의 피해를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할부금을 떠안은 이들이
연락이 끊겼다며 업체 대표를 고소하자
두 달여 전부터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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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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