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원대 렌터카 투자사기 혐의 30대 조사
200억 원대의 렌터카 투자 사기 혐의로
30대인 렌터카 업체 대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업체 대표는 지난 2019년부터
명의를 빌려주면 렌터카를 사서
할부금을 내주고 수익금도 주겠다고 한 뒤
110여 명에게 214억 원의 피해를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할부금을 떠안은 이들이
연락이 끊겼다며 업체 대표를 고소하자
두 달여 전부터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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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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