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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뒤 길거리서 소란' 남녀 검거

2022.01.12 20:30
전주 완산경찰서는
어제(11일) 오후 전주시 중화산동의
한 숙박업소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36살 남성과 27살 여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거리에서 시민에게 시비를 거는 등
소란을 피우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도 받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마약을 구매한 경로를
파악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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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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