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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9 신고, 52초마다 접수

2022.01.16 20:30


전북소방본부는 지난 한 해 동안
접수된 119신고는 모두 60만 3천여 건으로
전년보다 14.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평균 1600여 건으로 52초마다
한 번씩 신고가 들어온 셈입니다.

유형별로는 화재와 구조·구급 신고가
41%로 가장 많았고, 의료안내 28%,
무응답이나 오인신고가 29.5% 등
순이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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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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