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전 '전국민 재난지원금' 등 요청
전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는
지난 13일 열린 중앙지방 협력회의에서
어려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설 명절 이전에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지역화폐 구입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을
올해 예산에 반영된 6천53억 원의 5배인
3조 원 규모로 증액할 것도 요청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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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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