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3명 확진...하루 전보다 2천6백 명 줄어
2,453명입니다.
휴일인 탓에 검사 건수가 줄어
전 날보다 확진자가 2천6백여 명
줄었습니다.
지역별로 전주가 8백여 명,
익산 4백70여 명, 군산 420여 명입니다.
병상 가동률은 47%로 올랐고,
재택 치료자는 2만5천여 명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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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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