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자연생태관, 탄소중립 대표 건축물로 개보수
전주자연생태관이 탄소중립 대표 건축물로
거듭납니다.
전주시는 내년까지
국가예산 80억 원을 들여 자연생태관을
에너지효율 1등급 등을 받는 건물로
개보수할 예정입니다.
내부 공간도 전주의 생태를 주제로
그래픽과 게임 체험물 등 체험 위주의
생태교육장으로 꾸미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