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전주시장-자광 대표 만남 부적절"
전북환경운동연합과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가 공동 성명을 통해
어제 우범기 전주시장과 자광 대표가 만나
대한방직 터 개발을 논의한 것과 관련해
시기와 절차적으로 부적절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두 단체는 전주시가
개발이익 환수 범위 등을 정하는
도시계획 변경 사전 협상 지침을 만들고
있는 가운데,
전주시장과 자광 대표가 만난 것은
자광을 두둔하는 신호로 읽힐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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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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