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주, '귀농 귀촌 활성화' 협약
50대 이상 주민의 귀농 귀촌 활성화를 위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지자체는 다음 달부터
완주에서 3일 살면서 텃밭 농사짓기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50대 이상을 대상으로 한
귀농 귀촌 프로그램과
재정 지원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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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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