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품 관리 소홀' 전북문화관광재단...2명 훈계
전북문화관광재단이 물품 관리를
소홀히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북도 감사관실은
문화관광재단이 지난 2016년 출범한 뒤
단 한 차례만 재물조사를 실시했고
컴퓨터를 잃어버리거나
고장난 채 창고에 방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물품 관리 담당 직원 2명을
훈계 처분하라고 재단에 요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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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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