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입주 예정 공동주택 감소
공동주택이 올해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조사한 결과
전북의 입주 예정 공동주택은
내년에 9천105세대로
올해보다 1천여 세대가 적습니다.
내후년인 2024년에는 3천507세대에
불과합니다.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이
줄어드는 시도는
전북을 포함해 부산과 광주, 대전, 세종 등 5곳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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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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