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고용률 1위 장수...군산 최하위
전북에서는 장수의 고용률이 80.1%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군산은
55.3%로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실업률은 전주가 2.7%로 가장 높았고
진안과 고창이 0.2%로 가장 낮았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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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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